“불이야~!”, 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 공동주택 화재대응 종합훈련 참석
페이지 정보
본문
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국민의힘, 도시환경위원회)은 지난달 31일 노원구 중계주공9단지아파트에서 열린 ‘2025년 공동주택 화재대응 종합훈련’에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공동주택(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훈련으로, 화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 부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부의장과 의용소방대원,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 대원, 9단지 관리사무소·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하계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및 입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아파트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관리사무소에서 화재경보발령을 접수한 뒤 119 화재신고, 자위소방대 현장 출동, 소방차 출동, 소화 활동 등의 순으로 실전을 방불케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화재 상황처럼 진행되는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을 몸소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을 참관한 김 부의장은 “이번 훈련은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훈련을 준비한 노원소방서 등 관계자와 자발적으로 참여한 입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공동주택 및 건설현장 화재와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과 같이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화재는 사후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평소 화재예방과 피난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만일의 화재에 철저하게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입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끝으로 김 부의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소방공무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