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노원뉴스

전체 539 / 26 페이지
"노원구 거주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과 함께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한,제9회 나도사진작가전이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5가지 테마로 진행된 사진전이성료 되었다.동천하우스 그룹홈 단체사진 촬영각 가정마다 history라는 주제로 사진을 촬영하고, 사진 영상도 만들어 가족과 친지들과 공유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했다.2024년 제10회 나도 사진작가전은 제9회와 같이 history라는 주제로 나, 우리 가족, 우리 동네 등 다양한 그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
5533 조회
2023.12.14 등록
발달 장애가 ‘복지’라는 차별의 범주를 넘어 순수 ‘노동’이 되고 비장애와 장애의 관념을 벗어난 ‘예술’이 되는 사진전시회가 열렸다.제9회 나도사진작가전 전시회 단체사진서울 노원구(오승록 구청장) 노원문화예술학교(대표 나영균)가 주관하는 'we start 아름다운 동행, 2023 제9회 나도 사진작가전'이 6일 오전 10시 30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사진전은 오는 19일까지 7일간 펼쳐진다.나 대표는 개막식에서 "노원구 거주 발달 장애인과 그 가족분들과 함께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한, 행복한 가족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전시"라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우리 가족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제목으로 참여한 이기찬씨, 그리고 그의 어머니 박정민씨는 "스물 세살 기찬이가 군복을 입고 찍고 싶다고 해서, 친구 아들의 해병대 옷을 빌려 입고 가족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기찬이네 가족의 사진테마 제목은 '우리 가족은 우리가 지킨다'이다.박씨는 "기찬이는 지적 장애 3급이라 군대를 갈 수 없지만 우리 가족은 하나뿐인 기찬이를 위해 (장애를) 당당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다"며 "기찬이는 계약직 사회생활 3년을 거치고 올해 사회적 기업에 입사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발달 장애라는 것을 피하고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또 이웃과 마을이 서로 돌보며 다르지 않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건강한 우리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또 다른 참여자 유승관씨 가족은 '진심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유일한 존재'라는 제목으로, 소방관 아버지와 함께 가족 모두가 소방관 유니폼을 입고 소중한 가족사진을 남겼다.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전시회의 2023년 올해 주제는 'history'로, 서울 노원구에 살고 있는 장애인 비장애인 가족 모두의 이야기를 정성스럽게 담았다.노원국악협회(구자윤 회장)의 식전 축하공연과 함께 그동안 애써주신 분들에 대한 표창수여 등이 함께 진행됐다.이번 전시회는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노원지회,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도봉지회, 성민복지관, 동천하우스1, 동천하우스2, 동천하우스5, 동천하우스6 등 7개 참여단체와 65가족들이 참여했다.
6020 조회
2023.12.14 등록
- 11.14.(화)∼17.(금), 3박 4일간의 싱가포르 해외 출장 통해 도시계획, 공원, 녹지에 대한 선진사례 벤치마킹- 대규모 고밀도 복합개발, 독창적 디자인·지속 가능한 건축물 등 주요 정책 현장 방문- 광운대 역세권 개발, 재건축을 앞둔 노원구에 많은 통찰, 적용방안 모색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의 도시기반시설 재정비 가이드라인 구상을 위해 해외 선진 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싱가포르에서 도시개발 선진사례를 둘러오보 있음아파트 재건축, 재개발 수요가 서울에서 가장 많지만, 기존 성냥갑 모양의 천편일률적인 스카이라인을 벗어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지난 14일 오승록 구청장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 출장에 나섰다. 다양한 모양의 스카이라인 등을 고려한 도시 공간계획을 추진 중인 싱가포르 사례를 통해 미래 주거 및 업무 복합개발단지 조성, 정원 도시정책 등을 배우기 위해서다.싱가포르는 독창적 디자인의 건축물과 대규모 고밀도 복합개발, 정원도시정책 등으로 높은 주거 안정성을 가진 매력적인 나라로 알려져 있다.방문 첫날인 지난 14일에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부동산학과 이관옥 교수와 이지혜 도시계획가의 현지 전문가 브리핑를 통해 싱가포르 공공주택 정책 및 도시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높은 주거안정성을 가진 싱가포르의 성공요인, 주택정책이 경제성장이나 결혼·출산에 미친영향, 탄소절감을 위한 친환경 주택 정책 등에 대해 질문하고 주거밀집지역인 노원을 위한 재건축의 방법적인 요소들에 대한 제언을 들었다.싱가포르 최초의 탄소 제로 건축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디자인환경학부 건물’도 시찰했다. 자연환기시스템 및 태양광 발전, 빗물 재활용 시설을 이용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 설계, 건물사용자가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건물을 관리에 참여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15일은 싱가포르 최초의 공공주택지 중 하나로 2015년에 재건축되어 커뮤니티 중심의 디자인과 녹지가 어우러진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한 ‘스카이빌’을 둘러봤다. 기본적인 숙소제공으로 시작된 공공주택이 잘 설계된 커뮤니티 중심의 더 편안하고 환경친화적인 생활공간으로 발전한 사례로 앞으로 도시재생, 재건축을 앞둔 노원구에 많은 통찰을 주었다.이어 토지이용 및 도시계획을 총괄하는 도시재개발청(URA)을 방문하여 URA의 역할 및 권한, 도시계획 정책인 장기계획, 중기계획, 지역별 개발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공공아파트 건설, 분양 및 구매를 전담하는 주택개발청(HDB)도 방문하여 싱가포르 주택정책의 성공요인 및 많은 우수사례를 통한 시사점을 들을 수 있었다.입주 자격 연령이 55세 이상인 노인주거 특화단지 ‘캄풍 애드미럴티’,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꽃잎을 형상화한 공공주택 ‘리돈 헤이츠’도 둘러보았다.16일에는 정원 속 도시를 구현하는 싱가포르의 공원, 녹지 정책의 총괄 부서인 국립공원위원회(National Parks Board, NParks)를 방문하고 앙 모 키오 파크와 수변을 따라 공원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파크커넥터(Park Connector)를 직접 둘러본다.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기둥 없는 온실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초고밀 복합개발단지 ‘마리나 원’ 등 주요 정책 현장들을 방문할 계획이다.‘마리나 원’은 제한적인 도시공간에 효율적 복합개발을 위해 용적률, 용도지역 등과 같은 토지이용규제가 전혀 없는 지역인 White Site(1995년 싱가포르 도시재개발청에 의해 처음 도입되어 도심지역 중 전략적 중요지역에 지정)를 적용받아 개발되었다. 1300%의 용적률로 친환경 건축기법을 활용해 수려한 미관과 자연 통풍기능이 훌륭한 수직구조로 구현되었으며 중앙광장과 내부 녹지가 잘 조성되어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는 3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자치구로 앞으로 시행될 재건축·재개발은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미래와 자연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싱가포르의 성공적인 도시개발 사례들을 배워 100년 미래 이후 노원을 내다보는 큰 그림을 그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의 도시관리과(02-2116-3852).
5966 조회
2023.12.14 등록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는 지난 1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상상관에서 의원 연구단체인 「노원구 벤처, 스타트업 포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2023.11.14. 노원구 벤처스타트업 포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본 연구단체는 박이강 의원을 대표로 간사는 노연수 의원, 그리고 김소라 의원 등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8월 10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노원구 벤처·스타트업 실태조사 및 육성·지원에 관한 정책 내용을 제시하여 의원들이 노원구 의정에 실제 접목할 관련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하였다.연구용역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협력기관인 ‘더멘토스 테크노경영연구원’에서 지난 3개월간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연구를 진행하였고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원인 정경희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 부단장)가 ▶국내 창업 생태계 현황 ▶노원구 창업 생태계 현황 ▶노원구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업 활성화 방안 ▶결론 및 향후 과제 순으로 연구 성과를 보고 했다.특히 연구진은 향후 과제로 창업인프라 조성이 우선되어야 하며, 벤처기업 유치를 위한 벤처입지제도의 활용을 통한 벤처집적시설 유치, 지역특화분야를 활용한 클러스터 구축, 창업문화 조성 및 지역네트워크 확신 및 창업정책 추진목표 설정과 이를 위한 창업지원조직의 신설 개선안을 제시하였다.의원들은 최종보고를 들은 후 창업 공간의 크기와 배치 문제, 기업간의 네트워킹, 캠퍼스타운 초기의 자치구와의 협업, 벤처기업, 해외 및 지방의 창업지원 사례 등 창업 환경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소통의 시간을 나눈 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창업보육센터 1, 2관을 둘러본 후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연구단체 대표인 박이강 의원은 “베드타운을 넘어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도시로 도약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노원구민의 오랜 꿈”이라며 “이번 기초연구를 토대로 벤처,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전략을 제대로 세워 노원구가 문화와 힐링, 복지와 일자리가 고루 갖춰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단체는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 노원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노원구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노원구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구체적인 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벤처·스타트업 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930 조회
2023.12.14 등록
제282회 정례회
5500 조회
2023.12.14 등록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인)은 지난 11월 3일 북서울미술관에서 2023년 노원주민복지협의회 연합사업 「Music Story」를 진행하였다.노마합창단노원주민복지협의회(이사장 서광수)는 2010년부터 노원구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지역 중심의 복지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민관 네트워크로 시작되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Music Story」는 2018년부터 마들종합사회복지관 총괄 아래 노원구 내 9개 종합복지관(공릉, 노원1, 마들, 북부, 상계, 월계, 중계, 평화, 하계)이 ‘음악으로 소통하자’는 취지로 연합하여, 지역사회 통합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이다.노마합창단 시상식이날 2023년도 「Music Story」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준성 노원구의회장, 김성환 국회의원,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주민복지협의회 서광수 이사장, 9개 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축사와 인사말로 활기찬 축제의 막을 올렸다.서광수 이사장 축사오승록 노원구청장 축사상계종합사회복지관 ‘한바탕’의 흥겨운 맷돌체조 공연을 시작으로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우쿨알로하’, 공릉종합사회복지관 ‘공모니카’의 아름다운 악기연주가 다음 무대를 꾸몄다. 이어서 월계종합사회복지관 ‘신나계월계’,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은빛청춘난타’,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청춘열차’가 신나는 난타와 댄스 공연으로 무대를 장식하였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아르모니아’, 마들종합사회복지관 ‘노마합창단’의 조화로운 선율이 어우러진 합창 무대를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계종합사회복지관 ‘하계꽃필무렵’의 악기 연주로 2023년도 「Music Story」의 대미를 장식하였다.단체사진시상식 단체사진마들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원주민복지협의회와 연합하여 문화 나눔과 소통을 지속하고, 전 세대의 지역주민이 다 같이 어울려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5915 조회
2023.12.14 등록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배준경 의원(국민의힘·월계1, 2, 3동)과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1월 1일 진행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 참석하여 격려의 말을 전했다.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이날 노원평생교육원에서 열린 교육은 새봄어린이집과 중계4동어린이집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복지법」 제2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소통이 어려운 친구들과의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유년 시절부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기 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교육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형식으로 이뤄졌다. 발달장애인 극단 ‘멋진친구들’ 의 배우들이 직접 겪은 차별 경험을 기반으로 극이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인형을 직접 조작하며 연기를 선보였다.극이 끝난 후, 용철 역의 신용철 배우는 “극의 용철이처럼 생각을 말로 이야기하는 게 어렵다”라고 밝히며, “함께 기다려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준다면 잘 말할 수 있으니 기다려달라”라고 부탁의 말을 전했으며,인형극을 안내했던 김예은씨는 손힘이 약해서 인형을 다룰 수는 없지만 노래를 잘하는 장기가 있다며, ‘모두 다 꽃이야’ 노래를 부르고 공연을 마무리했다.배 의원은 “조금 다른 친구, 조금 불편한 친구, 조금 늦게 하는 친구들이 있다고 해도 그 친구들을 이해하고 똑같은 친구라고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오 의원은 자신이 발달장애인 가족이라고 밝히며, “용철이처럼 하고 싶은 것만 했던 아이였는데, 주변 친구들과 선생님이 배려해줘서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라며, “주변에 힘든 친구들이 있더라도 도와주면 잘할 수 있을 테니 (어린이집) 친구들도 나중에 어려운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아이들이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구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장애인 편의 증진 종합 계획을 선포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감수성 교육’은 3대 핵심 분야 중 하나다.
5522 조회
2023.12.14 등록
- 탄소중립을 위해 11.4.(토) 노원역 일대에 ‘노원 차없는 거리 축제’ 열려- 특위 위원들이 직접 행사 취지에 맞는지 체크리스트 통한 현장 모니터링 실시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 ‘노원구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소라)는 지난 4일 노원역 일대에 개최된 ’노원 차없는 거리 축제‘를 현장 모니터링했다.2023.11.04. 노원구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현장방문(제1회 노원 차없는 거리 축제)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노원역 노해로 일대(555m 구간, 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 참여와 인식 제고를 목표로 개최되었다.이날 특별위원회는 김소라 위원장을 비롯한 노연수 부위원장과 오금란, 윤선희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행사가 취지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체크리스트를 자체 제작하여 의원들이 직접 행사 부스를 다니면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으며 체크리스트 항목은 ▶ 행사주제에 맞는 프로그램 진행 여부 확인 ▶ 행사주체의 참여가 적절했는지 ▶ 행사에 참여한 기업이나 실천과정이 계획서와 동일한지 ▶ 박람회 부스, 먹거리 부스에서 일회용품 사용한 품목 확인 ▶ 행사 종료 후 배출된 폐기물 총량 및 재활용 품목 총량 확인 ▶ 행사 부스별 참여 인원 ▶ 부스별 전시에 사용된 조형물 추후 재활용 여부 등이다.특히 의원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폐목재를 이용해서 만든 부스,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무동력으로 진행한 사진 인화 이벤트, 종이로 만든 접이식 의자 사용 등 다양한 저탄소 정책들을 활용하여 행사를 진행한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에 대한 심도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소라 위원장은 “지난 특별위원회 2차 회의 사업부서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원구의 각종 행사 때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말로만 하는 의정활동이 아닌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며 점검해서 앞으로 개최될 많은 지역행사가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특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505 조회
2023.12.14 등록
노원구에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특별한 사진전이 있습니다.발달장애 가족을 중심으로행복하고 다정한 가족의 ‘지금’ 모습을보여주는전시입니다.찍는 찰나를 가만히 기다리지 못해서,또는 예민하고 낯선 상황을 받아들이기힘들어서.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사진 한 번 찍어두기어려웠던 이들에게매 년 고맙고 즐거운 기회이며 추억이었습니다.우리 모두는 켜켜이 쌓아올린 저만의 역사를가지고 있습니다.발달장애인도 다르지 않습니다.기쁘고 즐겁고, 또 슬프고힘들기도 했던 어제가 쌓여오늘의 ‘나’를 만들었고,그리고 무수히 많은 오늘을 모아서행복한 내일을 꿈꿉니다.이 전시회 역시 다양한 모습과 주제를 거쳐노원구민들과 함께9년이라는 시간을 통과했지요.2023년 전시회의 주제는 ‘history’입니다.이는 노원구에 살고 있는평범한 우리들 가족의 역사이기도 하고,당당히 한 사람의 가족구성원으로다르지 않음을 외치는 장애인 당사자의 이야기,그리고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사진전 자체의 ‘역사 돌아보기’ 이기도 합니다.전시회를 찾아주실 당신의 오늘이부디 뜻 깊은 하루로 남기를 소망합니다.전시회 참여 가족 일동
5591 조회
2023.12.14 등록
노원소방서(서장 이상일)는 2일 오후 2시 태강릉에서 도심형 산불화재로 인한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긴급구조종합훈련은 발생 가능한 재난상황을 설정해 기관ㆍ단체별 역할 분담을 통해 불의의 대형 재난사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최종적으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이번 훈련은 노원소방서와 노원구청, 경찰서 등 10여 개 기관 5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이다. 도심형 산불화재로 인해 대형산불화재로 확대되고 다수의 사상자,이재민이 발생하는 복합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또 119 신고 접수부터 상황 종료까지 실제와 같은 상황을 설정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적정한 판단ㆍ대응 조치하는 능력,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이상일 서장은 “재난상황을 대비해 실전에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했다”며 “다양한 시각에서 여러 상황훈련을 반복적으로 추진해 재난대응과 수습능력 키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994 조회
2023.12.14 등록
- 오늘 4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앞 555m 구간에서 개최- ‘차 없는 거리’ 조성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행사 펼쳐, 즐길거리 가득- 행사에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식 시범 도입, 실 배출량만큼 상쇄하는 탄소제로 도전- 개인컵 사용의 날 지정, 개인컵 지참한 구민에게 4,000잔에 한해 무료 음료 제공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4일 노원역 일대에서 ‘제1회 노원 차 없는 거리 축제’를 개최했다.포스터구는 행사 당일 노원역 노해로 일대(555m 구간, 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를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 참여와 인식 제고를 목표로 ‘차 없는 거리 축제’를 준비했다.2023 노원탄소중립한마당 행사 사진특히 이번 축제에는 1회용품 줄이기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뿐 아니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행사의 전 과정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고 실 배출량만큼 상쇄하는 탄소 제로에 도전한다. 내년 구민과 함께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등을 통해 탄소 배출량만큼을 상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개인컵 사용의 날’로 지정, 개인컵 가지고 다니기 캠페인을 펼치며 개인컵을 지참한 구민에게 4,000잔에 한해 무료 음료(커피, 아이스티, 오렌지주스)를 제공.행사는 메인무대 외에 ▲탄소중립주제존 ▲노다지장터존 ▲자전거체험존 ▲로컬그린마켓존 ▲북쉼터존 ▲평생학습축제존 총 6개존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먼저 메인무대에서는 12시 30분부터 구민 100여 명이 주체가 되어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중립 구민 선언문’을 선포했다. 참여자 전체가 재활용 소품을 활용한 탄소실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행진했다, 탄소중립 이행 주체인 구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제고하기 위함이다.이어서 케이팝 음악에 맞춰 ‘랜덤플레이댄스’를 진행하고, 10개 팀이 참여하여 올장르 댄스 퍼포먼스 등을 펼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탄소중립주제존에서는 탄소중립 4가지 주제관(건물관, 교통관, 놀이관, 자원순환관)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고. 가정, 기업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정책을 소개하고 전기차·수소차·전기오토바이 시승을 통한 친환경 교통수단을 체험했다. 무전력 나무놀이, 콘크리트 분필 놀이터, 재활용 소재 클라이밍 등 놀이를 통해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노다지장터존은 총 400개 팀(오전, 오후 각 200개팀)이 참여하여 중고물품 벼룩장터를 운영했다, 구민생활 속에서 재사용의 나눔과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고자 함이다. ‘자원순환 부스’도 운영하여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고, 병뚜껑·충전기·이어폰·우산 등을 회수했다. 또한 폐전지 10개를 가져가면 새전지 1개, 종이팩 1㎏당 화장지 1개를 교환.오전 11시, 오후 2시 BMX(묘기자전거) 공연이 펼쳐지는 자전거체험존도 볼거리였다. 안전외발 자전거, 단체용 강강술래 자전거 등 이색자전거 12점을 체험 하고 ‘자전거 발전기로 솜사탕, 비눗방울 만들기’를 통해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해 배워보고, 자전거용품 벼룩시장 및 재생자전거 판매점, 자전거 무료 정비센터(현장 선착순 50명)도 이용했다.로컬그린마켓존에서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마을공예 작가들이 생산하는 사회적경제 가치 제품을 포함하여 새로운 디자인과 용도로 재탄생한 새활용 제품을 판매. 가죽, 커피박, 양말목, 청바지 등을 활용한 새활용 체험 및 비건 먹거리, 친환경 수공예품 등도 만날 수 있었다.어린이그림책과 빅북, 팝업북, 환경 주제 도서가 구비된 북쉼터존도 운영했다. 야외 빈백(beanbag), 인디언 텐트 등 안락한 가구로 연출하여 잠시 쉬어갈 수 있고.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독서 체험,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도서관 체험 등 미래형도서관을 경험하고 역대(2014년부터 현재까지) ‘구민 한 책 읽기’ 선정도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폐기도서로 만든 조형물은 또 하나의 볼거리였다.평생학습축제존은 평생교육기관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전시·발표·체험하는 장이다. 대학교, 평생교육원, 동네배움터 등 31개 기관이 참여하여 드론, 국궁, 카지노, 네일아트, 한방꽃차, 도시락케이크, 타로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그리고 오카리나, 클래식 기타, 1인 2역 가면무 등 수강생들의 발표와 전문 공연 밴드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올해 처음 기획된 ‘차 없는 거리 축제’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축제”라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행사장에 나오셔서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고 마음껏 힐링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문의 교통행정과(02-2116-4034).
6048 조회
2023.12.14 등록
- 8일부터는 매주 수요일,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방과후 공연 놀이터>진행-국악,무용,클래식,발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하얀나라>,무용극<보이야르의 노래>도 함께 선보여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어린이극장 개관3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방과후 공연 놀이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보이야르의 노래 포스터‘방과후 공연 놀이터’는 학원 수업으로 지쳐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고,예술적 감수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11월8일부터12월27일까지 총8회,매주 수요일 오후2시30분부터 약70분 내외로 진행된다.본 프로그램은 공연 관람과 체험이 결합되어 진행된다.참여 어린이들은 회차별로 약20분 간 공연을 감상하고 이후 해당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 판소리 공연을 꾸며보는▲흥얼흥얼 함게 만드는 판소리,스트릿 댄스의 기본 동작을 체험하고 배워보는▲스트릿 댄서들과 함께하는 몸짓 등 다양한 장르가 준비되어 있어 구는 어린이들마다 개인의 취향을 발굴하고,생소한 장르에 입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료는 회차별 전석6천원으로,전 회차‘패키지권’을 구매할 경우에는 특별 할인이 적용되어3만원에 예매가 가능하며 별도의 사은품도 증정된다.한편,구는 국내 대표 인형극 전문 단체‘예술무대산’이 선보이는 유쾌한 블랙 코미디 인형극<하얀나라>를 비롯해 난민들의 아픔과 희망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음악극<보이야르의 노래>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 공연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자세한 공연 일정 및 기타 관련 안내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어릴 때일수록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라며“앞으로도 노원어린이극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문의:노원문화재단 공연전시부(☎02-2289-3450)
6069 조회
2023.12.14 등록
-노원문화예술회관6층에 조성된<다완재>...느림의 미학을 차와 함께 논하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공간이라는 의미,주민공모로 명칭 선정-전통문화 보존‧계승 및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 연결 역할...다례실,예절실,놀이마당,조리체험실 등 구성-지난25일(수)부터 체험프로그램 시범운영!전통떡/전통주 만들기,전통놀이체험 진행...내년에는 다도‧예절교육 추가 예정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내‧외국인의 여가 및 교류 공간이 되어줄<노원전통문화체험관‘다완재’>를 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전통주만들기 이론수업노원전통문화체험관‘다완재’는743.66㎡규모로,노원문화예술회관6층에 위치한다.느림의 미학을 차와 함께 논하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공간이라는 의미의‘다완재(茶緩齋)’라는 명칭은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체험관 내부전경구는 체험관 내부를 다례실,예절실,조리체험실,놀이마당 등으로 꾸몄다.지난25일(수)부터 시범운영 중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크게▲전통떡 만들기▲전통주 만들기▲전통놀이로 구성된다.‘전통떡 만들기’는 조리체험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10시와 오후2시에 시작해 각2시간 동안 진행된다. 6세 이상 어린이집 및 유치원,지역 내 초‧중‧고교 단체를 대상으로 반죽하기,누르기,빚기 등 오감을 느끼며 직접 떡을 만들어 먹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전통주 만들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1시30분부터 오후4시30분까지 진행되는 성인 대상4주 과정 프로그램이다.전통주를 직접 만들고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지며,절기마다 즐기는 전통주가 다양한 우리만의 세시풍속을 배울 수 있다.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뛰노는 것조차 힘들어진 오늘날,아이들은 다완재의‘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질서,협동 정신을 배울 수 있다.본 프로그램은6세 이상 어린이집 및 유치원,지역 내 초‧중‧고교 단체를 대상으로 놀이마당에서 펼쳐진다.강강술래,한궁체험,고누놀이,비석치기 등 사라져가는 옛 놀이를 친구들과 함께 해볼 수 있다.놀이마당노원전통문화체험관‘다완재’는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한다.구는‘다완재’가 교육,체험뿐만 아니라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을 잇고 사회 구성원들의 일상적인 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체험관은 시범운영 기간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구는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쳐 운영시스템이 안정되면 정식 개관한다는 방침이다.내년에는 어린이 다도‧예절교육도 추가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역 전통문화의 보전을 위해 다양한 마을공동체 의식을 지원하고 있다.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2호이자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농요인‘마들농요’의 명맥을 잇고,전통 방식의 벼농사를 주민들에게 소개하고자 매년 가을,마들농요보존회(회장 김완수)가 주관하는‘마들농요와 함께하는 벼베기 체험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이 외에도 불암산산신제,안골치성제 등 전통 제례도 이어가고 있다.오승록 구청장은“새롭게 조성한 노원전통문화체험관 다완재에서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우리의 옛것을 배우고 깨우쳐 미래로 나아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노원의 뿌리인 지역 문화와 전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문의 문화도시과02-2116-7152
5651 조회
2023.12.14 등록
-지난5월부터 노원구 소상공인1200개 업체 대상 실태조사...결과 토대로 내년도 소상공인 맞춤형 행정서비스 추진-‘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사업 운영...매니저가 직접 점포 방문해 적기에 사업 안내- ‘소상공인 네트워크 활성화’만전...문자 및 카카오톡 알림톡 사업 안내,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위원회 정기 및 수시 개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폐업,노령 등에 대비해 개인별 공제부금 납입 시 구가 월1만원씩 지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맞춤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도부터 실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2021년 서울시 사업체 조사에 따르면 노원구 소상공인 사업체(상시근로자5인 미만)는33772개다.신용보증재단은 노원구 내 매출액이21년 대비22년에7.3%상승하였으나 임대료 상승폭이 더 높아,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더 커졌을 것이라 예측했다.이에 구는 지난5월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나섰다.지역 내 소상공인1200개 업체를 현장방문해 현황,정책 인지도,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지난달 최종보고회를 마쳤다.구는 이번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에 노원구 소상공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먼저,구는<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사업을 운영한다.실태조사 결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원정책에 대한 홍보 강화(26.1%)였다.실제 응답자의75.6%가 구 정책을 주변 상인들로부터 접한다고 답했다.구는 직접 점포를 방문하고 지원사업을 안내할 매니저를 채용해 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상공인을 발굴,안내 책자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해 전문가와 연계하는 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정책위원회나아가<소상공인 네트워크 활성화>에 만전을 기한다.오프라인 채널로는 매니저가 직접 소상공인을 찾아간다면,온라인 채널로는 기존 문자에 더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도 구청 및 유관기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구 정책 심의를 위해 소상공인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위원회’를 정기(연1회)및 수시 개최한다.지난9월에 제1회 정책위원회를 개최,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내년도 구 소상공인 지원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자문을 구한 바 있다.소상공인들의 폐업,노령 등에 대비한<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에도 나선다.노란우산이란 근로자들의 퇴직금과 같은 역할로,소상공인의 사업 재기 및 생활안정을 위한 공제제도다.최근4년간 지역 내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상공인 수는7천여 명에 이른다.구는 노란우산 가입을 유인하고,평생 맞춤형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내년부터‘희망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개인별 월 공제부금 납입 시 구가 월1만원 씩 최대12만원을 지원한다.서울시 희망장려금과 중복 수령 가능하다.한편 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 중이다.경영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노무‧회계‧법률 등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인‘리더스 아카데미’가 상/하반기 개최되고 있다.청년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청년경영아카데미’도 연2회 별도 운영되고,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분기별‘소소마켓’도 열린다.오승록 구청장은“경기 침체에 맞서 우리 구에 특화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인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며,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의 일자리경제과02-2116-3497
5630 조회
2023.12.14 등록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의한 총 4건의 개정조례안이 지난 10월 23일 열린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금년 8월에 마무리된 ‘노원구 조례 정비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검토한 조례 중 개정의 필요성이 확인되어 조례를 정비하고자 발의한 것이다.통과된 개정조례안은 ▲ 서울특별시 노원구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노원구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각 개정조례안은 ▲ 상위법 개정사항 반영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제고 차원에서의 용어 정비 ▲ 관내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대상을 ‘장애정도의 기준 없이’ 신생아를 출산한 모든 장애인가정으로 확대 ▲ 자립생활지원 대상을 ‘중증장애인’에서 ‘장애인’으로 확대 ▲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목표비율 상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오금란 의원은 “조례는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사무를 집행하는 근거가 되는 만큼 현실에 맞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복리증진을 위해 조례 등 관련 정책 계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5578 조회
2023.12.14 등록
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는 지난 23일 의회 8층 소회의실에서 21명의 노원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노원구의회 예산 교육을 실시했다.​2023.10.23. 2023년 노원구의회 예산 교육이번 교육은 연말 정례회에 있을 2024년 예산안 심사를 대비하고 의원 및 직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예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예산관련 전문강사인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4시간에 걸쳐 ▶예산안 편성목별 심사방향 및 문제점 체크 기법 ▶기금 및 보조금 ▶계속비, 이월, 예비비, 예산안의 구조와 내용 분석 등을 강의했다.​특히 이날 의원들은 강의를 들으면서 평소 궁금했던 예산 심사 기법과 바람직한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노원구의회 김준성 의장은 “내년도 예산 편성안은 세수 부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열악한 재정 환경속에서 심사될 예정이다“며 ”소중한 예산이 주민 복리증진으로 쓰일 수 있게 꾸준한 공부와 교육을 통해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612 조회
2023.12.14 등록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쇼핑몰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