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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5일까지‘산불조심기간’,산불재난대비에 나서-산불감시 카메라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무선IP CCTV설치, AI도입,열화상 드론 등 산불장비의 현대화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열화상 드론, AI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산불 상시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산불은 기후변화로 인한 낮은 강수량과 건조 일수 증가 등으로 연중 발생하고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다.그러나 기존의 인력 위주의 산불 감시 체계로 대응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구는 재난 감시예측대응에 다양한 첨단 기술들이 사용되고 있음에 주목하고 산불 감시를 위해AI산불 감시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무선IP CCTV,열화상 드론, AI등을 활용하는 것이다.먼저 산림 내 송전탑을 활용하여 무선IP CCTV(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LTE/5G무선통신을 이용한 무선IP CCTV는 고지대 및 암반 등 유선 설치가 어려운 곳에도 설치가 가능하다.유선 설치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2차 화재의 위험성을 방지하며 공사비 절감 효과도 있다.두 번째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다.무선CCTV감시 중 산불이 발생하면 첨단 드론으로 피해지역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산불 확산 경로 등을 파악하고 암반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은 진화 드론으로 불을 진압한다.열화상 드론과 산불 감시 카메라를 병행 사용하여 산불 감시 효과를 높인다.산불 감시 카메라로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사각지대는 드론의 자율항행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정밀성을 더한다.또한 관제센터에는AI를 도입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했다.수집된AI트레이닝 데이터를 활용해 산불로 인한 연기와 구름을 구분하게 된다.구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탐지 정확도가 향상되어 산불 감시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노원구 자율방재단>이 봄철 산불 예찰 활동에도 나선다.방재단은 재난·재해의 예측 불가능성과 대형화로 재난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역 사정에 밝고 적극적인 주민들로 구성된 자발적 방재 조직이다.산불 예찰은76명이 활동하고 있다.이외에도 구는 산불감시단을 운영하고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와 공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오승록 구청장은“AI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으로 산불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봄철 산불은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푸른도시과☎02-2116-3954정재은rose.jje90@gmail.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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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등록
-주민들의 주 통행로지만 장기간 관리가 안 되던 곳,주민들과 함께 고민하여 개선-보행 안전,편의성 높이면서 지역 특성을 가미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공릉동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과 공릉동 주민들의 보행편의와 안전을 위해 보행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대상지는▲공릉동 경춘선 숲길 공원 폐선 철로 밑 토끼굴과▲월계동 신계초등학교 옹벽부,총2개소다.공릉동월계동먼저 공릉동‘토끼굴’은 지하철7호선 태릉입구역(공릉1동)과6호선 화랑대역(공릉2동)사이를 지나는 최단 경로 중간 지점에 있다.현재는 명품 산책로가 된 구 경춘선의 철길로 단절된 두 지역을 연결하는 곳이다.경춘선 숲길 공원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안전상의 문제가 대두되었고 낡은 벽면 페인트로 흉물스러운 인상을 주기도 했다.안전 우려가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초점도 안전 환경개선에 모아졌다.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던 좁은 길은 보행로를 신설하고 노면에는 미끄럼방지 포장을 설치했다.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용CCTV와 관제센터로 호출되는 스마트 비상벨을 신설했다.월계동경춘선 숲길과 연결되는 통로라는 점에 착안하여 철도 침목의 색깔과 유사한 목재 컨셉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깔끔하고 주변에 어울리도록 했다.설치 후 유지관리에 강점을 보이는 금속 루버 판넬을 사용하고,빛공해가 적으면서도 은은한 분위기의 경관조명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다음 월계동 신계초등학교와 인덕대학교가 마주 보는 옹벽부 약100m구간이다.이곳은 보행로가 지면으로부터5.5m높이에 있는 경사로다.초안산을 찾는 등산객,초안산 스타디움을 방문하는 생활체육인 외에도 월계2동 주민들이 도심으로 나가는 길목이며,무엇보다 월계중학교와 신계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로 활용되는 곳이다.구는 벽면 페인트의 탈락과 바닥 아스콘 파손으로 보행자에게 불편함을 주던 이 보행로를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개선하기로 했다.‘초안산 둘레길’과‘초안산 아기소망길’로 이어지는 길목인 점에 착안하여 자연스러운 숲의 느낌을 입혔다.옹벽의 규모가 큰 만큼 차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원경에서도 초안산 숲길이 이어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보도를 걸으며 보게 되는 근경에서는 모자이크 타일 아트에 석재의 질감이 느껴지는 마감을 더하여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도록 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의 특징으로▲사업계획 수립부터 디자인개선안 적용까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안전과 편의성을 가미하되 지역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적용▲장기간 지속 가능한 자재와 유지관리 방안 수립 등을 들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도시미관은 일상에서 주민이 느끼는 만족도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공공디자인 진흥에 많은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며“주민들과 함께 고민하여 멋지고 걷고 싶은 길을 더 많이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문의 도시경관과(02-2116-3834)정재은rose.jje90@gmail.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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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등록
-작년‘나’등급에 이어 올해는 최고 등급인‘가’등급 선정-민원 처리실태,민원인 만족도 등 전반적으로 개선 노력 인정 받아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결과‘가’등급을 부여받으며‘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6개),광역자치단체(17개),기초자치단체(226개),교육청(17개)등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대상 기관의▲민원행정 관리기반▲민원행정활동▲민원처리 성과3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며,각 분야를 세분화하여▲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민원제도 운영▲국민신문고 처리▲고충민원 처리▲민원만족도 등5개 항목, 20개 지표로 차등 평가한다.구는5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발한 대내외 활동,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제공,안전한 민원환경 구축,야간 세무 상담 등 전문분야 특화 서비스 제공,구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분야에서는 만점을 받았다.야간세무상담 사례구는 지난해 평가에서‘나’등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에서 만족하지 않고 민원 처리 현장 전반을 재점검하며 개선점을 발굴해 왔다.그 결과 전국 최초로 시도된‘카카오톡 체납 고지서 발송’서비스는 주민들의 호평 속에 전국 다양한 기관으로 확산되기도 했다.민원 응대와 처리 과정에서 구민에게 칭찬을 받은 우수 공무원들을 한 자리에 모아 구청장이 직접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한편,주민센터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이 안전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주관부서인 민원여권과에서는 각 부서에서 누락 되거나 지연될 수 있는 민원의 현황을 점검하여 적기에 처리되도록 지원하였고,관련 각 부서에서는 생업에 바빠 구청을 들르기 어려운 민원인을 위하여▲매주 수요일 야간 세무 상담▲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 야간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성 증진에도 힘썼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일선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품질 향상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 민원여권과(02-2116-3248)정재은rose.jje90@gmail.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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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등록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75세 이상에서65세 이상으로 확대-노원구6개월 이상 거주65세 이상 어르신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 대상- 2월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189개소에서 무료 접종 시작대상포진무료예방접종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올해2월15일부터 시행 중인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작년12월 기준 노원구에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65세 이상(1959년12월31일 출생자까지)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다.대상포진을 앓았던 어르신도6~12개월이 지난 후에는 예방접종이 가능하다.이번 예방접종으로 대상자9만6천여 명 중 기 접종자를 제외한7만6천여 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대상자 확대 근거는 대상포진 질환자의23.8%를 차지하는 연령대가60대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를 참조했다.이를 위해 지난2022년10월,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근거 조례를 마련하기도 했다.접종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최근1년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지역 내 지정된189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지난해5월부터 질병에 취약한75세 이상 어르신께 우선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 어르신3만9천여 명 중49.9%가 접종을 완료했다.상계동에 사는 김씨는“5년 전 대상포진을 앓으며 크게 고생한 탓에 예방접종을 알아보니 금액이 생각보다 높아 고민하고 있었다.그런데 노원구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해 접종받았다.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구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전국 최초’로 자치구가 직접 운영하는<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마련해 노년의 자살,우울 및 성 문제 등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자 건강상담실,당구장,탁구장,노래방,영화음악실,정보화 배움터,경로식당,일자리 상담 기관 등이 들어선 신개념의 노인복지관을 지난해7월 개관해 운영 중이다.오승록 구청장은“올해부터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확대 지원한다”며“앞으로도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구민들에게 혜택이 미치지 못했던 의료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문의 생활보건과02-2116-4351정재은rose.jje90@gmail.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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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등록
-지난해109대 신규 설치로 지역 내 무료 공공와이파이 총1,356대 구비노후 공공와이파이128대 고도화 추진으로 최신 장비로 교체 완료‘WiFi 6’도입해 다수 인원이 접속해도 끊김 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환경 제공..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에 만전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의 통신료 절감과 변화하는 데이터 이용패턴을 지원하기 위해<공공 와이파이>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UHD동영상,대용량 게임 등 고용량 콘텐츠 중심으로 데이터를 이용하는 구민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고물가시대에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무료 이용을 통해 통신료 절감을 돕기 위해서다.공공 와이파이는 신규 설치와 노후된 장비 교체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두 가지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신규 설치 장소는▲당현빛길▲하늘공원▲인덕마을어린이공원▲감나무어린이공원▲민들레어린이공원▲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총62곳으로,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을 위주로 설치하였다.최근 증설한 최신 무선 단말기(109대)는‘WiFi 6’를 지원한다. WiFi 6는 연결 안정성,데이터 전송 속도,전력 효율 등의 성능 향상을 통해 다중 접속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공공 와이파이 환경에서도 끊김없는 최상의 무선 인터넷 품질을 제공한다.노후 와이파이에 대한 최신 장비 교체로 서비스 품질도 높이고 있다.총2억672만 원을 투입,총128대의 노후 공공 와이파이 교체를 완료했다.현재 지역 내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는 총1,356대로 서울시 자치구내4번째로 많다.노원구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 설정에서 무선네트워크 이름으로‘Public Wifi Secure’또는‘Seoul_Secure’에 접속하면 된다.공공 와이파이 설치 장소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및 노원 스마트시티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이 외에도 구는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질 측정 및 정화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스마트쉼터’,풍속·온도 등 외부 환경에 따라 펼쳐져 폭염에서 구민을 보호할 수 있는‘스마트그늘막’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스마트도시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구민들의 통신 기본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와이파이를 확충해 왔다”며“앞으로도 누구나 무료로 통신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의:스마트안전과☎02-2116-3436정재은rose.jje90@gmail.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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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등록
- 14일까지3개월간 모금 활동,당초 목표액32.8억보다 많은33억 모금-개인,기업,어르신,장애연금 수급자 등 각계각층 구민들 한마음으로 참여-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 이어져,나눔이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 노원따뜻한 겨울나기_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2024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당초 목표액을 웃도는33억 원을 모금하며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모금행사는 작년11월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시작으로 이달14일까지3개월간 진행했다.그 결과 목표했던32억8000만원보다 많은33억 원을 모아 사랑의 온도100°를 달성하며 마감했다.기부금품은 주민,단체,기업,종교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총2,065건이 접수됐다.성금과 성품은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경제적 곤란으로 주거 및 생계가 불안한 저소득 가정,질병이 있으나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학비가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 등 기준중위소득120%이하 저소득층 주민에게 지원된다.구는 나눔의 정신과 기부문화가 지역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모금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하고,성과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2012년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운동에 참여한 이래 매년 꾸준히 모금액을 증액해온 노원구는2019년부터4년 연속 모금사업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2023년11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제10회 사랑의열매 대상「희망장」을 수상하기도 했다.지난해2023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38억8000만원을 모았으며 이중30억4000만원에 해당하는 성품은 복지시설,취약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즉시 배부했다.성금8억4000만원은 현재까지 총1,000여 가구에 생계,의료,주거,교육,긴급구호비 등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미담 사례도 곳곳에서 전해졌다.상계3,4동에 거주하는 정구순 씨(65세)는‘파랑새 마트’를 운영하며 동네 주민들에게 기부받은 옷을 직접 손질하고 세탁하여 주민들에게 판매해 그 판매대금을 기부하고 있다.정 씨는 지난 한 해 동안 헌옷을 판매하고 모은 돈100만원을 노원구에 기부했다.헌 옷을 판매하여 기부하는 따뜻한 마음은8년간 전해지고 있다.노원구에서25년간 재활용센터를 운영하다2019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재련 대표의 유족은“재산 중 일부를 지역사회에 돌려줘야 한다”는 이 대표의 유언에 따라5,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또한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회장 이상봉,대표 이승현)는2022년부터 노원구와 인연을 맺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25억원 상당의 아이바나리 보건용마스크400만 장 이상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장애 가구에는 택배 배송작업을 지원하는 등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공헌으로 보답하고 있다.오승록 구청장은“고물가,경제침체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해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기부자들의 뜻과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노원구 곳곳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문의 복지정책과02-2116-3679정재은rose.jje90@gmail.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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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등록
- 상․하반기 각 15억 원씩 총 30억 원 융자 …… 전년 대비 10억 원 대폭 증액- 연1.5% 특별저금리 유지, 융자 실행일로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연1.2% 금리 적용- 중소기업 최대 1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2월 23일까지 신청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4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노원구 중소기업제품 전시관 올해 총 융자 규모는 작년보다 10억 원이 늘어난 30억 원이며, 이를 상하반기 15억 원씩 두 차례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노원구에 사업장이 있고,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각 기업 및 소상공인은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술개발금 용도의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1억 원,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이며,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르는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등 담보 능력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숙박업, 사행 시설 관리 및 운영업, 기타 기금의 지원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공고일 현재 노원구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대출받고 아직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업체의 경우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체의 경우에는 융자가 제한된다. 또한, 지원받은 융자금을 목적 외 타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융자금 회수, 일반금리로의 소급 적용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금리는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부터 적용하고 있는 연 1.5%의 저금리를 올해도 유지하기로 했다. 장기화되고 있는 3高(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따른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융자실행일로부터 1년은 한시적으로 연 1.2%의 특별저금리를 적용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상인은 은행이나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담보에 대한 사전상담을 받은 후 노원구청 3층 일자리경제과에 ▲신청서 ▲사업계획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20~2023년) ▲기타 우대가점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이며, 3월 중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자와 대상자별 융자액을 확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서류 작성 서식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신청과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시중은행의 공동 협약으로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 신용보증 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사업자등록을 한 지 3개월 이상 된 관내 소기업,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융자 한도는 1억 원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중소기업육성기금과 마찬가지로 ▲융자 지원 목적에 맞지 않는 업종 ▲기존 대출금 연체 또는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체에는 융자가 제한된다.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 신용보증 대출’은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 노원점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02-2116-3497)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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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등록
- 저비용으로 주민 공모전과 전문가 심사 거쳐 선정- 영상, 홍보물 및 각종 행사에 활용 예정서울특별시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가 최근 의정 홍보와 소통에 활용하기 위해 노원구의회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친숙하고 정감있는 홍보용 캐릭터“노울이와 소망이”를 제작하였다고14일 밝혔다.노원구의회 홍보용 캐릭터 사업은 먼저 지난해8월경 홍보용 캐릭터 제작을 위해 의회 내부 직원들과 의원들을 대상으로 내부공모전을 실시하였으나 심사 결과 만족할만한 작품을 선정하지 못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주민 공모전을 실시하기로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11월20일부터12월19일까지 당선작 한 작품에 대한 시상금100만원을 걸고‘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연령층과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57개의 우수한 작품이 출품되어 캐릭터 탄생에 의미를 더했다.2024.02.02. 노원구의회 캐릭터 공모전 2차 전문가 심사최근 의회사무국장과 전문위원 등으로 구성된1차 내부 심사에서10개 작품을 선정하고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지난2월1일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였으며 출품자에게는 시상금과 감사장이 수여될 예정이다.미술전공자이자 문화예술 전문가로2차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노연수 의원은“캐릭터 공모전에 의회 구성원으로서 심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했다”며“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인 만큼 노원구의회를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는데 잘 활용 되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의회사무국 홍보팀 관계자는“최근 공공기관에서 수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홍보 캐릭터를 제작하고는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점에 대한 비판 언론기사를 접한바 있다”며“이번에 노원구의회에서는 저비용으로 공모전을 실시하였으며 다행히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노원구의회 홍보에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노원구의회 김준성 의장은“이번에 선정된 캐릭터 의미대로 노원구민의 의견에 귀기울이고(‘노울이’뜻)소통하여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소망이’뜻)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노원구의회 캐릭터를 통해 어린 세대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의회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재미있게 이해하고,소통하는 공유의 장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노원구의회와‘노울이와 소망이’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번에 선정된 홍보 캐릭터는 향후 방문기념품,홍보 책자 등 홍보물과 소식지,홈페이지, SNS,영상 제작 등 홍보 매체 및 의회 각종 행사에 활용될 계획이다.한편,노원구의회는 매년 의회 홍보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유튜브를 통해 의회 소식 및 의정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된 이미지와 영상들로 제작,활용하고 있다.특히,유튜브는 의원들의 현장감 넘치는 의정활동과 우리 마을 소개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콘텐츠 및 행사 이벤트를 통해 서울시 자치구의회 유튜브 중 구독자 수가 가장 많은 현황이며 의원들과 구민들에게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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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등록
-지역 내72개소 치과의사들이 노원구 초등학생들의 치과주치의로 활동-구강검진,불소도포,치아 홈메우기 등 예방 위주 구강관리 서비스 제공-지역아동센터 아동에는 충치 및 보철치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건강한 치아 평생 구강건강 실현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아동·청소년의 치아 건강 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노원구 학생 및 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치과주치의 사업이란,아동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치과 의사들이 개인 주치의가 되어 대상자의 구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다.경제력에 따라 치과의료 접근성 차이가 발생하고,치아 건강 수준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소득과 관계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구에서 진행 중인 치과주치의 사업의 지원대상은▲지역아동센터 아동(8~19세)▲초등학교1학년 및4학년이다.서울시 치아건강 지원 사업의 경우,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기 시작하는4학년을 대상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나 구는2021년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교‘1학년’학생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평생 쓸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1학년 시기 또한 예방 진료의 효과가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먼저,학생치과주치의 전용 앱인 덴티아이(Denti-i)에 접속해 구강보건교육 영상을 시청하고,지역 내 지정 치과의료기관(덴티아이 앱에서 확인 가능)에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의료기관은▲구강검진 및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교육▲치아표면에 도포해 충치에 대한 저항성을 갖게 하는 불소 도포 등을 실시한다.또한,주치의의 판단에 따라▲치아홈메우기▲치석제거▲방사선촬영 등의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2023년 한 해에만 초등학교1·4학년 학생 총5,101명이 주치의 서비스를 이용하였으며,불소도포(4,903명),실란트(1,875명),치석제거(977명),방사선촬영(3,886명)의 예방진료를 통해 구강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보았다.한편,노원구 보건소에서는5~11월까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에 방문하여 반별로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알려주고 실습을 진행하는<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학생들의 구강 관리는100세까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게 되는 기틀”이라며“학생 및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중심으로 빈틈없이 연결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체계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처:의약과(☎02-2116-4370)한국사진뉴스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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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등록
-공원,둘레길,주택가,주요 거리 등2,209개소에 총3,006대 설치- 2024년 선별관제시스템이 도입된 지능형CCTV 480대 추가 설치 예정-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 대처를 위해 관제센터 관제 업무 강화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각종 범죄 등 사건 사고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예방하기 위해 첨단 기능의 지능형CCTV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모두3,200대 이상의CCTV설치를 목표로 수량을 대폭 확대하고,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선별관제가 가능한 지능형CCTV 480대를 추가 설치한다. CCTV관제센터의 관제요원도 구가 직접 운영해 관제 업무를 강화한다.이번CCTV설치 확대의 핵심은 관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CCTV도입이다.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CCTV를 통해 수집된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분석하고,폭행,미아나 치매노인 배회,쓰러짐 등의 이상행동을 감지하여 관제요원에게 신속하게 알려주는 것으로 위험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위기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특히 기존에 설치된CCTV를 활용한 고속검색 시스템의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은 실종자를 찾는 데에 활용된다.현재6개 자치구가 서비스 연계되어 있다.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중인파 밀집도 분석을 통해 축제 등 다중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해 선제적 예방도 가능하다.지난해에는▲다중인파 밀집도 분석시스템이 가능한CCTV 16대▲도시 안전 데이터 분석시스템 기능의CCTV 8대 등 총24대의 지능형CCTV를 설치했다.올1월 기준CCTV설치 장소는2,209곳에3,006대가 설치되어 있다.구는CCTV확대 및 지능형CCTV설치를 위해‘24년 총28억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향후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관제센터 관제 인력도 구 직영(노원구 시설관리공단 위탁포함)으로 운영해CCTV모니터링 및 상황 발생 시 관제,현장 출동 및 점검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실제 작년10월에는 중계역에서 발생한 자전거 절도 사건을 발견하고 이동 동선을 추적하여 절도 피혐의자를 검거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12월에는4인조 차량 절도범을 모니터링하여 인상착의 및 도주로 방향을 무전 전파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데 일조하였다.한편 구는 실시간 상황을 분석 및 전파,현장 대응할 수 있도록CCTV를 활용해 전국 지자체 최초‘이동형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재난재해에 대응한‘자율항행드론’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구민들의 안전에 대한 투자는 좀 과할 정도여야 한다”며CCTV확대 설치와 더불어 지능형CCTV를 도입하는 등 구민의 생활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문의 스마트안전과☎02-2116-4919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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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등록
-설 연휴 기간2.9.~2.12.나흘간 관내19개 학교 주차시설 무료 개방-학교 주차 시설별 운영시간 및 주차장소는 구청 홈페이지에 상세 안내-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28개소도 무료 개방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주택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주차시설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2월9일부터2월12일까지 관내 초중고 중 개방 협의가 완료된19개 학교의 주차시설과 구가 운영하는28개소 공영주차장이다.학교는<월계·공릉>권역에▲공릉중학교 외3개 학교, <하계·중계>권역에▲상명초 외4개 학교, <상계>권역은▲계상초 외10개 학교다.각 학교 시설마다 개방 장소와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시설별 운영시간 및 장소‘를 확인하여 이용해야 한다.노원구청 홈페이지(https://www.nowon.kr/)에서는<설 연휴 기간 구민 생활 안내>정보와 함께 연휴기간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세부사항을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28개소도 무료 개방한다. 24시간 운영 및 월 정기 주차장은 제외이며,개방시설은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노원구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해결책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공유사업을 주차시스템에 도입한<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을 통해 기존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간을 공유하고 있다.현재 공유 가능 면의 약62%를 공유하고 있다.학교,종교,유통시설 등의 유휴 주차공간을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소유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부설주차장 개방 사업>도 주차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56개소1,243면을 개방하고 있으며,지난2022년에는 자동차 전문 정비사업 조합(카포스)노원구지회33개 업소와 주차공간72면을 공유하는 협약을 맺은 바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학교 시설 및 공영주차장 개방에 동참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흘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교통지도과02-2116-4100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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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등록
- 공릉 목공예체험장 인기에 힘입어 권역별 추가 조성, 4곳으로 확대- 일일 체험 생활소품 제작부터 목재 가구 만들기 전문반 과정까지 다양- 네이버 예약서비스 제휴로 편의성 향상,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의 실용적인 여가생활을 위해 지역 내 목공예체험장을 운영하고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목재가 가진 따뜻한 감성을 체험하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돕기 위해서다.구에서 운영하는 목공예체험장은 ▲화랑대 철도공원 내 “공릉 목공예체험장” ▲불암산 새솔공원 내 “불암산 목공예체험장” ▲수락산 스포츠타운 내 “수락산 목공예체험장” ▲상계1동 주택가 인근 “상계 목공예체험장”까지 총 4개소가 있다.가장 먼저 문을 연 곳은 공릉동 화랑대 철도공원의 ‘공릉 목공예체험장’이다.지난 2015년부터 운영한 목공예체험장을 중심으로 주민주도로 운영하는 ‘공릉 목예공방’, 영유아들이 나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나무 상상놀이터’까지를 합쳐 ‘목예원’으로 불리며 목공체험의 확산을 주도해 왔다.공릉 목예원의 인기와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면서 힐링하고 결과물을 주변에 선물하는 DIY 생활 문화 트렌드에 발맞추어 지난해 3곳의 목공예체험장이 추가되었다.각 체험장에는 목공지도자가 배치되어 나무를 다루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체험장에서 만들어볼 수 있는 작품으로는 연필꽂이, 독서대, 커피믹스 보관함처럼 간단한 소품부터 선반, 의자, 테이블처럼 집안의 한구석에 오래 자리할 만한 가구류까지 다양하다.체험자의 연령대와 체험목적, 체험을 원하는 코스에 따라 ‘체험 목공’과 ‘실용 목공’으로 구분하여 일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꾸준히 정기적으로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주민은 수락산 목공예체험장의 4주 과정(초급, 중급, 기계목공반)을 이용할 수 있다.체험장의 추가 조성과 프로그램의 확대만큼 구에서 신경 쓴 부분은 많은 주민들이 더 쉽게 목공예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구청 홈페이지의 별도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네이버 예약’ 서비스와 제휴를 맺었다. 올해 2월부터는 네이버 예약(스마트 플레이스)을 통해 체험장의 위치와 프로그램 및 일정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인원수대로 체험을 예약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학교 등 단체의 경우는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올해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해 주민들을 찾을 예정이다. 4월 불암산 힐링타운에 다수 방문객이 몰리는 ‘불암산 철쭉제’ 현장에는 목공체험부스를 운영해 꽃과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연필꽂이 만들기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어 5월 가정의 달에는 우드 버닝(나무를 태워 그림과 글씨를 새기는 작업)을 이용한 엽서와 문패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지막으로 10월에는 ‘정원 나들이행사’와 연계해 나무 탑쌓기 등 장난감 체험을 할 수 있는 ‘플레이 존’과 목공예 제품 전시, 일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목재 문화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내 일상에 작은 것부터 직접 만들어보며 보람을 얻는 일은 현대사회에서 소중한 가치를 갖는 힐링의 한 종류”라며, “목공예체험장, 도자기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여가시설과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해 구민들의 일상을 풍성하게 채워 드리겠다”고 말했다.문의 여가도시과(02-2116-0545)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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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등록
사회복지법인 성민 마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인)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지난 2월 7일 복지관 무료급식 이용자 322명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만들기 활동과 특식 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행사 당일 지역주민의 든든한 설 명절 나기를 위해 만두, 산자, 떡국 떡, 불고기 잡채, 약과, 영양제 등 특식을 포장하여 가정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펴 더욱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었다.더불어 직원들과 지역주민 30명이 지역주민의 새해 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손만두를 빚어 이웃 간 훈훈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완성된 손만두는 다음날 무료급식 이용자들을 위한 만둣국으로 제공하여 따뜻한 밥 한 끼의 온기를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마들종합사회복지관 김정인 관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명절음식을 마련하고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청룡의 해인 만큼 용의 기운을 받아 올해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희망찬 새해 응원을 보냈다.명절음식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함께 만두를 빚으니 정겨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이웃들과 함께하는 복 된 시간을 마련해줘서 고맙다.”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해주었다.마들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설 명절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도약의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행복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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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등록
-매달 주제별 노원지역포럼 진행, 노원지역학개론서 연내 발간 예정-노원문화원 부설 노원지역학연구소(소장 김광호)가 올해 노원지역학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노원지역학연구소는 1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2024년 세부 운영사항을 논의하고 노원지역학 연구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노원지역학연구소가 추진하는 사업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노원 지역주민들에게 노원을 제대로 알려주는 ‘노원지역학개론서(가칭)’를 발간할 예정이다. 지역학연구소는 1994년 발간된 「노원구지」이외에 노원을 총체적으로 알려주는 도서발간물이 부재한 실정을 해소하기 위해 개론서 발간을 추진한다. 연내 발간을 목표로 현재 집필진 TFT 구성(9명)을 완료하였으며, 개론서에 게재할 세부 내용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지역학연구소는 2월부터 매달 노원지역포럼을 추진한다. 각 분야 연구위원들이 노원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주제발표를 나누면서 노원에 대한 연구를 촘촘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노원지역포럼은 지난 2월 1일 서석철 연구위원의 ‘전통건축과 풍수지리(노원구에 현존하는 전통·근대·현대 한옥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지역학연구소에서 열렸다. 노원지역포럼은 매달 첫째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지역학연구소는 노원지역포럼이 점차 활성화되면 연구위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함께 할 수 있는 포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매년 1회 진행하는 노원지역학 학술포럼은 11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노원지역학 연구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노원문화원 창립26주년 기념 제3회 노원지역학 학술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2023 노원지역학 학술포럼은 학술포럼 및 종합토론 만족도 100%, 향후 참석의향 100%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2024 노원지역학 학술포럼은 ‘노원지역학 연구와 대학’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지역대학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노원지역학연구소 김광호 소장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열네 명의 연구위원들이 합심해 노원 지역에 대한 조사, 연구를 더욱 활발히 하여 노원 지역정체성을 찾아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노원지역학연구소는 노원 지역기록 수집을 위해 상시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노원구의 변화된 모습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 노원구에서 살았던 삶의 흔적이 담긴 앨범 및 문서 등 민간기록물을 기증하고 싶다면 노원지역학연구소(02-6380-0030)로 문의하면 된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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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등록
생활폐기물을 분해 및 유증화하여 액상 정제유를 생산하는 공장 기관방문우수사례 연구와 특위 활동을 통해 노원구 탄소중립2050 정책 대안 제시에 노력할것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 ‘노원구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소라)는 지난 2월 1일 제5차 회의를 개최하고 자원회수시설 현황 비교를 위해 전남 광양에 위치한 ’초남2공단 전영 RGO(Regenerated Green Oil)시설‘을 현장 방문하였다.본 특별위원회는 작년 9월 임시회를 통해 노원구 생활 전반에 친환경, 고효율, 저탄소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원구 사업들을 살펴보고, 노원구에서 추진하는 각 사업에 탄소중립 정책이 구체화되도록 방향을 제시하여 진정한 탄소중립 노원을 실현하고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구성되었다.이날 특별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소라 의원과 노연수 부위원장 및 박이강, 오금란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을 분해 및 유증화하여 액상 정제유를 생산하는 시설을 방문하여 도시유전 사업본부장으로부터 운영현황과 폐기물 처리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내부의 처리 과정 전반을 둘러보았다.특히 의원들은 노원구 관내에 있는 자원회수시설과 비교하며 ▶공장 시설 및 폐기물 유증화 기술 벤치마킹 ▶관내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시기 도래에 따른 우리구 도입방안 검토 ▶생활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방안 검토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하였으며 벤치마킹 습득 자료로 토론 및 간담회를 진행하고 노원구에 적용 가능 여부와 탄소중립에 적합한지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김소라 위원장은 “폐플라스틱 저온 분해 및 정제유 생산기술은 노후화된 노원자원회수시설 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가운데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광역자원회수시설별 소각 전 전처리 시설로 운영하여 소각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지난 특별위원회 활동 성과를 토대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우리 노원구가 탄소중립2050을 선도하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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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등록
- 서울과학기술대 운동장에서 한 달 동안 눈썰매장, 아이스링크장 등 운영- 연일 강추위에도 5만 3천 명이 찾아 웃음꽃 피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 호평, 장애인 가족 초청하여 특별한 하루도 선사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난 한 달간 운영한 ‘2024 노원 눈썰매장’ 운영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겨울철 구의 대표 사업인 <노원 눈썰매장>은 추운 날씨에도 안전한 시설에서 건강과 재미를 모두 챙길 수 있게 한 야외 겨울 테마파크다. 지난해 중랑천에서 운영한 눈썰매장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겼다.장소를 옮긴 효과는 컸다. 서울과기대의 협조 속에 넉넉한 주차시설로 접근성이 향상됐고, 작년보다 늘어난 총 길이 90m의 대형 레인 10개와 45m의 소형 레인 6개의 슬로프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운영될 수 있었다.눈썰매장 외에도 ▲ 30m × 20m의 아이스링크장 ▲ 40m × 40m 규모의 대형 눈 놀이동산 ▲ 게임 놀이존(4D 영상, VR 체험관, 오락시설) ▲ 투호, 윷놀이 등 전통 체험관의 알찬 프로그램과 추위를 녹이며 쉴 수 있는 쾌적한 부모 쉼터, 매점 운영 역시 호평을 받았다.무엇보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포함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에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썼다.CPR, 응급처치 자격을 갖춘 28명의 안전요원과 별도의 의무실이 안전사고 방지와 현장 대응에 나섰고, 매일 시설물 안전, 음식물 위생, 행사장 청결을 꼼꼼히 점검했다. 그 결과 한 달의 운영 기간 중 큰 사고 없이 많은 방문객들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개장 첫날인 지난달 1일 피겨스케이팅 선수 연채주 양과 조예은 양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2024 노원 눈썰매장>은 폐장 다음 날인 2월 1일 특별한 하루를 위해 다시 한 번 문을 열었다.작년 여름 <노원 워터파크>에서 휴장일을 이용해 장애인 가족 초청행사를 가진 것처럼, 이번에도 평소 야외 놀이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들을 초청했다.약 450명이 참석한 이 날 눈썰매를 처음 이용해봤다는 장애인 A씨의 보호자는 “남들 시선을 걱정하지 않고 해맑게 웃는 모습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며 “눈썰매를 즐기고 싶어도 선뜻 용기를 내기 어려웠던 입장에서 이런 행사를 열어주시니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남겼다.<2024 노원 눈썰매장>은 노원구 외 타지역 주민 1만 4천여 명을 포함해 총 5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특히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일일 평균 3천 6백 명에 달하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추위에 굴하지 않고 찾아온 많은 가족을 보며 더 많은 즐길거리, 힐링거리에 대한 구민들의 요구가 실감됐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문화와 재미가 늘 가까이에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문의 체육도시과(02-2116-0824)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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