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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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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영준 의장 “의회 견학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돕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4월 3일 서울태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연중 10회 운영 예정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가 지난 3일 구의회 8층 본회의장에서 서울태랑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첫 의회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의회 견학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쉽게 전달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본회의장을 직접 둘러보며 의회 홍보영상 시청, 의회 운영에 대한 설명 청취 및 퀴즈 맞히기, 지역 의원들과의 질의응답, 1분 자유발언, 의장이 되어 의사봉 두드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이번 견학에는 손영준 의장을 비롯해 김기범 의원, 최나영 의원, 유웅상 의원 등 해당 지역구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학생들은 연이은 질문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의원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히 답변하며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냈다.손영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의회 캐릭터를 활용한 교육용 만화책자를 새롭게 제작하고, 다양한 기념품도 준비하는 등 견학프로그램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이번 의회 견학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민주주의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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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 등록
어떤 줄을 잡아야 성공을 할까? 살면서 때때로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무한경쟁의 현실 속에서 도전과 좌절을 반복한 사람이라면 더 그러할 터. 성공이라는 사다리에 오르기 위해 편법을 쓰고, 그럴수록 세상은 권모술수가 횡행한다. 연극 <줄>(최해주 작/김도형 연출)은 이런 세상을 블랙 코미디로 보여준다.극단 시절인연 프로젝트(대표 김도형)가 2022년 낭독극으로 선보이며 독특한 내용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연극 <줄>이 마침내 무대에 오른다. 국내 창작 초연으로 4월 9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공연한다.연극 <줄>은 비바람이 퍼붓던 어느 날 밤 태릉의 문정왕후 시신이 사라지면서 시작한다. 태릉을 관리하는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는 이 사건으로 발칵 뒤집히고, 사건을 해결하면서도 각자의 밥줄을 지킬 수 있는 묘수를 찾아보지만 뾰족한 수는 떠오르지 않고 시간만 흐른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서로 살기 위해 줄을 만들고 잡는다. 재미있는 건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이 사건 속에서 과거의 문정왕후와 ‘을사사화(乙巳士禍)’를 소환한다는 것이다. 1545년 명종 즉위년에 왕실의 외척인 대윤과 소윤의 반목으로 일어난 을사사화는 12세에 불과한 명종의 모후 문정왕후가 수렴정치를 하면서 소윤파인 윤원형이 정권을 잡으며 하루아침에 대윤파를 몰락시킨 사건이다.태릉에서 사라진 문정왕후와 윤원형 등 역사 속 인물들이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에 나타나 살아남기 위해 밥줄을 잡으려는 현대인들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풀어내는 이 연극은 그래서 ‘팩션’이다. 팩션은 ‘사실’을 뜻하는 ‘fact’와 허구를 뜻하는 ‘fiction’의 합성어로, 역사적 사실에 허구적 상상력을 더한 극이라 할 수 있다.하지만 연극 <줄>은 상상이 허구로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김도형 연출은 “이 연극은 서로 좋은 줄을 잡으려는 사람들, 밥줄을 둘러싼 욕망, 그 누구도 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간 군상을 드러내면서 역사는 생사를 건 ‘밥줄의 역사’이며, 그 역사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임을 주지시킨다. <줄>은 단순한 팩션이 아니라 우리의 역사와 현실의 삶의 교차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사회적 가치를 인식하는 의미 있는 연극”이라고 말한다.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은 결국 잘 먹고 잘사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대의와 명분, 이념과 철학, 정의와 도덕이란 가치 속에서 갈등하게 된다. 이러한 인간적인 고민과 갈등은 현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역사 속 수많은 사건들이 이를 증명한다. 이렇듯 연극 <줄>은 유사 이래 반복된 생사를 건 밥줄의 역사, 그 역사는 현재까지 이어져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거와 현재, 시공간을 넘나들며 인간의 욕망을 그려 보인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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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등록
- 사람이 책이 되는 특별한 도서관 ‘휴먼라이브러리’ 15년째 운영 중- 구청장 포함 사람책 800여 권 소장 연간 7천 명 열람- 내년 사람책도서관 조성을 앞두고 건축 전문가 초대석 ‘도서관 건축 트렌드’ 알기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서관의 날을 맞이하여 휴먼라이브러리 초청행사 <사람책이 들려주는 건축 인사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 포스터휴먼라이브러리는 특정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인물을 ‘사람책(휴먼북)’으로 지정해 도서관의 책을 열람하듯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도서관서비스다. 독자가 원하는 분야의 휴먼북을 선택하면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휴먼북이 지닌 지혜와 이야기를 열람하는 것이 특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을 포함해 현재 약 800여 명이 사람책으로 등록되어 있는 휴먼라이브러리의 4월 초대석은 건축 전문가 ‘박경모 휴먼북’이다. 박경모 휴먼북은 도서관 건축의 트렌드와 사람책도서관 운영 서비스를 주제로 전문적인 통찰을 일반 주민들과 나눌 예정이다.도서관의 날인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노원중앙도서관 1층 다인정담에서 박경모 휴먼북과 대화할 수 있으며, 이날은 ‘듀오현’의 클래식기타 공연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10일 정오까지 신청하면 된다.이번 휴먼북 초대석이 특별한 이유는 노원휴먼라이브러리 개관 15년을 맞이하는 내년부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상계동 노원역세권 청년주택에 추가로 ‘사람책 도서관’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사람책 열람을 위한 전용 공간 ▲자료 열람실 및 라운지 ▲청년미디어 창작공간 ▲교육실 ▲음악 청음실 등을 갖추게 된다.휴먼북 초대석 행사 예시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지난해 이용자 수가 7천 명에 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월별 ‘이달의 휴먼북’ 큐레이션 프로그램, 1:1 또는 1:다수의 수시 열람, 지역 학교와 연계한 진로 탐색 미래공감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로로 소통과 공감을 끌어낸다. 휴먼북의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하는 한편 지난 2022년부터는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한편 구는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기념 주간을 맞이해 4월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4월 중 노원구립도서관에 신규 가입한 회원 중 10명을 추첨해 도서관 굿즈를 제공한다.휴먼북으로 행사에 참석한 오승록 노원구청장오승록 구청장은 “사람의 향기를 나누는 소통과 공감은 지식의 습득을 넘어 미래의 도서관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가치”라며,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는 물론 앞으로 개관할 사람책 도서관까지 사람과 책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 여가도시과 02-2116-0701 / 노원휴먼라이브러리 02-950-0041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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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등록
환경재단이 롯데홈쇼핑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공립특수학교인 서울정민학교에서‘숨;편한 포레스트 13호숲’ 착공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 서울정민학교오재준 교장, 롯데홈쇼핑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사진: 환경재단)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롯데홈쇼핑(대표이사 김재겸)은 지난 1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공립특수학교인 서울정민학교에서 ‘숨;편한 포레스트 13호숲’ 착공식을 진행했다.이날 착공식에는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 롯데홈쇼핑 이동규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서울정민학교 오재준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숲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념수를 식재했다.이번 13호숲이 조성되는 서울정민학교는 환경재단-롯데홈쇼핑 학교숲 조성사업 최초의 특수학교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운동장이 없는 열악한 교육 여건 속에서 쉼과 치유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반영돼 대상지로 결정됐으며, 이번 학교숲은 미세먼지 등 환경 취약계층 보호는 물론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형 녹지 공간으로 마련된다. 모든 학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과 접근성도 함께 고려해 조성할 계획이다.‘숨;편한 포레스트’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 생태환경 회복을 위해 2020년부터 환경부, 환경재단, 롯데홈쇼핑이 공동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환경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1호숲인 샛강생태공원을 시작으로 서울시 내 총 12곳에 숲이 조성됐으며, 조팝나무, 산철쭉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약 2만6000주가 심어졌다.지난해부터는 아동·청소년에게 자연 친화적 환경과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숲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송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파구 풍납초, 성북구 장위초, 동작구 강남초, 구로구 영일초, 노원구 월계중에 이어 서울정민학교가 7번째 학교숲 조성지로 선정됐다. 서울정민학교는 학교숲 조성 사업이 보다 다양한 교육 환경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서울정민학교 오재준 교장은 “운동장이 없어 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었기에 이번 학교숲 조성이 아이들에게 쉼과 치유의 공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환경재단 이미경 대표는 “13호숲은 ‘자연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는 가치를 학교 공간 안에 담아낸 사례”라며 “학교숲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다. 환경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현장에 숲을 조성하고, 생태 전환교육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문화적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언론연락처:환경재단 홍보대행 KPR 정서연 02-3406-2116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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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등록
- 손영준 의장, 우체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의회 역시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발로 뛸 것 다짐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4월 1일 서울노원우체국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구민을 위한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유공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우체국 표창수여이날 손 의장은 노원우체국 우정노조 이학재 지부장, 배진이 노원우체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원활한 우정 서비스를 위해 애쓰는 집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집배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날 노원구의회 의장 표창을 받은 직원은 총 5명으로, 고객 만족과 우정 서비스 이미지 제고, 구민 편의 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수상하게 되었다.표창을 수여하며 손영준 의장은 “노원우체국 직원 여러분은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편리한 일상을 만들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라고 감사를 전하며, “우리 의회 역시 구민들의 복리 증진과 더 나은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구민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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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등록
- 손영준 의장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적극 앞장설 것”- 노원구의회, ‘주민참여 100만그루 나무심기’ 행사 참여,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조성 앞장나무심기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4월 1일 초안산 생태터널 상부에서 열린 ‘주민참여 100만그루 나무심기 행사’에서 동료의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노원구가 지난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마련된 것으로, 손영준 의장과 김경태 부의장, 배준경 의원, 차미중 의원, 김소라 의원, 박이강 의원, 정시온 의원을 비롯해 월계1·2동 주민들과 다연유치원 원아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산수유 등 1,000여 주의 나무를 심으며 녹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손영준 의장은 직접 삽을 들고 나무를 심으며 행사에 함께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손 의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우리 의회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탄소중립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노원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정책을 지원하며, 구민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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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등록
- 오는 15일(화)부터 27일(일)까지 13일간 불암산 힐링타운 10만 주 철쭉 만개- 노원 대표 힐링 체험 총출동! 꽃, 나비, 책, 공연이 흐르는 자연과 문화의 만남- 지난해 23만여 명 방문한 철쭉제로 노원 5대 축제 시작2025 철쭉제포스터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추어 오는 15일(화)부터 27일(일)까지 <2025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이하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불암산 힐링타운(이하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노원을 대표하는 5대 축제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봄 축제다. 3회차였던 작년에는 13일 동안 23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평일에도 1일 평균 1만여 명이 방문했다는 결과는 철쭉제가 지역사회에 안착했음을 보여주고 있다.2024 철쭉제 사례 사진구는 이번 철쭉제 역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는 한나절을 온전히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화나라 테마를 입힌 ▲힐링타운 전반의 경관 설치, 다양한 종류의 ▲특별 체험프로그램 운영, 축제 기간 중 ▲문화공연 개최, ▲힐링마켓(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을 구성했다.2024 철쭉제 사례 사진먼저 힐링타운 전반에 걸쳐 ▲조형물과 장식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힐링타운 입구에서부터 형형색색의 차광막, 산림치유센터 초입의 하늘 우산 장식 등은 경관개선 효과와 함께 따가운 햇빛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행사장과 프로그램 부스가 넓게 펼쳐져 있는 점을 감안하여 시인성 높은 종합 안내도를 배치해 방문객의 편의를 돕는다. 이는 작년 축제 운영 시 미비점을 방문객의 입장에서 개선한 것이다.▲힐링타운의 각종 여가시설들도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나비정원, 정원지원센터, 산림치유센터 등 각각의 시설마다 방문객들이 손쉽게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불암산과 힐링타운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포레스트(4rest)에서는 철쭉제 시즌 한정 특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한다.가장 공들인 부분은 곳곳에 설치된 야외도서관이다. 힐링타운에 위치한 ‘책쉼터 방긋’은 어린왕자 테마의 조형물, 북 쉼터, 그늘막을 꾸미고 도서 큐레이션과 그림책 읽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카페포레스트 잔디마당, 유아숲체험장 내 냇가, 작년 새로 개장한 피크닉장 등도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한다.▲문화공연과 살 거리, 먹을거리도 풍성하다. 철쭉동산 앞 힐링쉼터에는 메인무대를 설치해 기간 중 주말마다 공연을 펼친다. 오는 19일 ‘나비 날리기’ 개막 퍼포먼스로부터 서커스, 버블쇼, 김덕수패 사물놀이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27일 오케스트라, 팝핀현준, 박애리의 합동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2024 철쭉제 사례 사진힐링가든과 힐링쉼터, 피크닉장에는 팝페라, 어쿠스틱, 브라스밴드를 비롯한 버스킹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힐링타운 전반을 거닐며 공연의 흥을 느낄 수 있다.2024 철쭉제 사례 사진푸드트럭은 평일 3대, 주말 5대를 운영하고, 22개의 힐링마켓에서는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한다. 특히 마켓에는 지역 내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청년가게, 자활기업 등이 참여해 이들이 지역 문화축제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의미를 더한다.2024 철쭉제 사례 사진오승록 구청장은 “작년보다 활짝 핀 꽃, 작년보다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불암산 자락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선사할 것”이라며, “철쭉제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속에 봄기운이 가득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여가도시과 02-2116-0545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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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등록
- 손영준 의장,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노원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할 것범죄예방 캠페인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이 지난 29일 노원구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최명호)와 노원월남참전자회(회장 권준희)에서 주관한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에 함께해 안전한 노원구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범죄예방과 거리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손 의장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와 노원월남참전자회, 노원구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 했다.민·관이 마음을 모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시작으로 경춘선 숲길, 도깨비시장 등 공릉동 일대를 중심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벌였다.손영준 의장은 “구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일은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범죄 없는 노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구민에게 힘이 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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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등록
장애인 트레이닝존은 장애인 유·무산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특히 척수 장애휠체어 사용자 분을 위한 유산소 트레이닝 기구인 WHEEL-X와 근력 트레이닝기구인 RX-Serise기구를 보유하고 있다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동천재활체육센터(관장 박일형)가 장애인의 신체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 전용 운동 공간인 ‘장애인 트레이닝 존’을 새롭게 마련했다.2024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율이 35.2%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많은 장애인들이 건강을 위해 생활체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장애인 트레이닝 존’은 척수장애인의 근력 향상을 돕는 RX-Series와 휠체어 전용 유산소 운동기구인 WHEELY-X를 포함해, 좌식 사이클, 트레드밀, 상하지 연동기구 등 다양한 기구가 배치돼 있다. 이 공간은 장애인체육과장 이성모 박사 휘하의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이 운영하고 관리해 이용자들에게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이용자 A 씨는 WHEELY-X 기구를 사용할 때 땀도 많이 나고 신체의 좌우 밸런스를 확인하면서 운동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장애인 트레이닝 존’의 신설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동천재활체육센터의 의지를 반영한다. 지속적인 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 촉진과 건강한 삶 제공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동천재활체육센터 소개동천재활체육센터는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동천학원의 부속시설로 2003년 5월 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신체활동 참여와 문화 활동을 위해 개관했다. 건강의 의미를 이해, 소통, 공감하며 효율적인 경영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참여를 위해 장애유형과 정도에 따른 장애인 신체활동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프로그램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언론연락처:동천재활체육센터 장애인체육과 이성모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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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등록
– 봉양순 의원 참석… 공동주택 재난 대응 훈련 모범 사례로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중계주공9단지에서 ‘2025년 공동주택 주민 참여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민간 자율 주도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주택의 취약한 소방 여건 속에서도 주민 스스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은 소방서와 중계주공9단지 자위소방대, 관계기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형 모의훈련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봉양순 서울시의원과 진광미 서장이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참관했다.각본으로는 아파트 한 세대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창밖으로 분출돼 경비원이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대피와 인명 구조가 필요한 상황이 설정됐다.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및 주민 대피 유도(1단계) ▲소방대의 화재진압ㆍ구조활동ㆍ응급조치(2단계)로 진행됐다.자위소방대는 신속하게 주민 대피를 유도하고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화재진압을 시도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본격적인 화재진압과 인명 구조에 나섰고 구조대는 드론을 투입해 실시간 상황 파악과 구조 대상자 탐색 작업을 진행했다.각 기관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 공조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훈련 후에는 소방안전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체험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탈출 ▲경량칸막이 파괴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이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공동주택을 포함해 민간 자율형 소방훈련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봉양순 의원은 강평에서 “오늘 훈련은 주민이 중심이 돼 직접 참여하는 안전 훈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진광미 서장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초기 대응과 협력”이라며 “오늘처럼 자위소방대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공조한다면 어떤 위기 상황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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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등록
- 노원구 저출산 대응 사업 점검 및 실효성 강화 논의- 박이강 위원장 “노원구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저출생 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3월 27일 ‘노원구 저출생 위기 극복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이강)’ 제2차 회의를 열고, 노원구의 저출산 대응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영남지역 산불피해자들 및 순직 공무원들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진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총 16개 부서로부터 저출산 대응 사업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정책의 효과성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출산·양육 지원 확대 ▲맞춤형 보육 정책 강화 ▲청년층 주거 지원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출산·육아 지원이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저출생 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박이강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만큼,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노원구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별위원회는 향후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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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등록
노원구의회 김경태 부의장(국민의힘, 도시환경위원회)은 지난달 31일 노원구 중계주공9단지아파트에서 열린 ‘2025년 공동주택 화재대응 종합훈련’에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공동주택(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훈련으로, 화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훈련에는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 부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부의장과 의용소방대원,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 대원, 9단지 관리사무소·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하계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및 입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훈련은 아파트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관리사무소에서 화재경보발령을 접수한 뒤 119 화재신고, 자위소방대 현장 출동, 소방차 출동, 소화 활동 등의 순으로 실전을 방불케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화재 상황처럼 진행되는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을 몸소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훈련을 참관한 김 부의장은 “이번 훈련은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훈련을 준비한 노원소방서 등 관계자와 자발적으로 참여한 입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김 부의장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공동주택 및 건설현장 화재와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과 같이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부의장은 “화재는 사후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평소 화재예방과 피난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만일의 화재에 철저하게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입주민들에게 당부했다.끝으로 김 부의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소방공무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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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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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등록
- 상계역 벽산아파트 앞 은행나무 암나무 교체 우선 추진 검토…보행 환경 개선 기대 -안복동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31일 상계역 벽산아파트 앞 가로변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보행 불편 민원 현장을 찾았다.상계역 벽산아파트 민원 현장(블러)상계역 4번 출구 맞은편~벽산아파트 앞 가로변에 식재된 은행나무(암나무)에서 열리는 은행 열매로 인해 가을철부터 악취와 바닥 오염 등으로 인근 상가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보행 불편 민원이 집중적으로 제기된 곳이다.구청 정원도시과 조경팀(팀장 강원석)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함께 민원 현장을 찾은 안 의원은 “은행나무 열매 처리 사업으로 열매 수집망 설치와 열매 채취를 실시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며, 올해 신설된 은행나무 암나무 교체 사업 우선실시 지역으로 보행로 폭이 좁고 열매가 과다하게 열려 보행 불편이 가장 심각한 곳 중 하나인 상계역 벽산아파트 가로변 일대를 지목했다.현장 점검을 마친 안 의원은 열매로 인한 보행 불편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가을철이 오기 전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부서 관계자에게 당부하는 한편, “가로수를 한꺼번에 교체하기 어려워 올해 교체 수량은 20주에 불과하지만 향후 교체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 노원을 걷기 편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은행나무 열매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해결책을 모색해온 안 의원은 2024년도 정원도시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은행나무 열매 처리 사업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가로수 수종 교체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암나무 교체 사업 예산 신규 편성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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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등록
- 상계동 차량 화재 현장, 시민의 용감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필로티 구조 건축물 내 차량 화재, 초기 대응 없었으면 대형 사고 발생했을수도- “시민의 옥내소화전 사용이 대형 화재를 막는 큰 역할을 했다”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지난 19일(수) 노원구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용감하게 초기 진화를 시도한 부자(父子)와 건물 관계인의 침착한 초기 대응이 대형화재를 막았다고 전했다.노원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경 노원구 소재의 한 상가 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처음에는 건물 관계인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려 했지만, 불길이 점점 거세져 진화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때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시민 부자(父子)가 상황을 목격하고,곧바로 건물 내에 설치된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이후 차량 소유자도 관창을 이어받아 진화에 동참했고, 건물 관계인들도 추가로 소화기를 동원해 불길을 진압했다.특히 해당 건물은 1층이 필로티 구조로, 화재 시 연소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운 구조여서초기 진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자칫 인명 피해나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컸다.그러나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시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큰 피해 없이 화재는 진압됐다.이번 사건은 시민들의 평소 소방 장비에 대한 이해와 용기 있는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향후 옥내소화전과 같은 소방 시설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서울 노원소방서 진광미 서장은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용감하게 초기 대응한 손님 부자와 건물 관계인들 덕분에 대형 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소방 장비의 적극적인 활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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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등록
- 3월 27일부터 예매 시작, 4월 19일 2회 공연 개최- 박근형, 손숙, 손병호, 이상윤 등 명배우 총출동! 원작의 울림을 재해석- 리모델링 마친 노원문화예술회관, 어린이 전용극장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수준 높은 공연 수시 개최 … 문화예술 인프라, 콘텐츠 확충 노력세일즈맨의 죽음 포스터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 <세일즈맨의 죽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세일즈맨의 죽음에 출연한 배우 박근형아서 밀러 원작의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자마자 퓰리처상, 토니상 등을 휩쓸며 현대 연극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공연에는 연출가 김재엽과 박근형, 손숙, 손병호, 이상윤 등 명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세일즈맨의 죽음에 출연한 배우 손병호작품은 30년 이상 세일즈맨으로 살아온 윌리 로먼(박근형, 손병호 분)의 삶을 다룬다. 전도유망한 두 아들 비프(이상윤 분), 해피(고상호 분), 헌신적인 아내 린다(손숙 분)와의 행복하던 일상은 불황을 맞이하며 균열이 생긴다. 미국 대공황기 가혹해지는 현실과 평범한 개인의 파국을 담은 이 작품은 김재엽의 연출을 통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여전히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공감받는 이야기로 재탄생되었다는 평가다. 김재엽이 연출한 이 작품이 2023년 처음 무대에 올랐을 당시에도 현대사회 소시민의 존재론적 위기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세일즈맨의 죽음에 출연한 배우 손숙 손병호공연은 오는 4월 19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무대에 오른다.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지난 27일부터 시작되었다. 관람 요금은 R석은 8만8천 원, A석은 5만5천 원이나, 노원구민, 중고생, 재관람,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한편 공연이 열리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최신식 무대 시스템과 함께 관객 편의를 높인 객석을 마련해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재개관을 기념한 신년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됐고, 전시실 노원아트뮤지엄에서는 <뉴욕의 거장들> 전시가 미술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또한 유년기부터 수준 높은 공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조성된 노원어린이극장 역시 지난 2020년 개관 이후 70%를 상회하는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역사회에 안착했다.오승록 구청장은 “불과 몇 년 사이에 노원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와 이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크게 확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연, 전시를 기획하고 유치해 문화가 흐르는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문의 문화도시과 02-2116-7137 / 노원문화재단 공연전시부 02-2289-3451사진: (유)쇼앤플레이, ㈜T2N미디어 제공,나영균 기자siss4779@nate.com<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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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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