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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낭도에서 기록한 대한민국의 우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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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가사
작성일 10.08 09:14
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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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옥기 사진작가, 10월 7일 낮 12시 25분 낭도 범바우에서 발사 장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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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도 범바우에서 촬영한 누리호 발사 장면. 사진=정옥기((사)한국프로사진협회 제38대 회장)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026년 10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다섯 번째 발사에 성공했다. 이번 발사로 누리호는 네 차례 연속 성공을 기록하며, 우리 기술로 위성을 우주에 보내는 능력을 다시 확인했다. 


정옥기 사진작가는 이날 낮 12시 25분 전남 여수 낭도 범바우에서 누리호의 발사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발사 현장과 떨어진 관측 지점에서 기록한 이 사진은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중요한 순간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한다. 


이번 누리호에는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이 탑재됐다. 여러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이번 임무는 누리호의 임무 수행 능력과 국내 우주수송 역량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다.


누리호의 연속 발사 성공은 독자적인 발사체 기술을 확보하는 데서 나아가, 이를 반복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신뢰성을 쌓고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을 총괄한 이번 발사는 국가가 축적한 우주개발 기술이 민간 산업의 역량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사진의 의미도 여기에 있다. 발사 장면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은 짧은 순간을 오래 남는 기록으로 바꾼다. 기술적 성과를 숫자와 발표문으로 전하는 것에 더해, 현장에서 목격한 장면을 통해 독자가 우주개발의 도전과 성취를 가까이 느끼도록 한다.


정옥기 작가의 사진은 대한민국이 우주로 나아가는 순간을 지역의 풍경과 관측자의 시선 속에 남긴 기록이다. 과학기술의 성취와 사진의 기록성이 만나는 이 장면은 오늘의 도전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시각 자료로 의미를 갖는다.


사진 설명
2026년 10월 7일 낮 12시 25분, 전남 여수 낭도 범바우에서 촬영한 누리호 5차 발사 장면.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도약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제공 = 정옥기((사)한국프로사진협회 제38대 회장)


나영균 기자  siss4779@nate.com

<저작권자 © 한국사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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