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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프로사진협회, AI스마트폰사진전문가 민간자격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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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가사
작성일 00:09
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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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희 회장, 프로사진가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역할 확대에 뜻 담아
- 제40대의 준비를 제41대의 활발한 회원 참여로 연결하는 운영기반 제안

글: 나영균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기획위원장

(사)한국프로사진협회(회장 이경희)의 ‘AI스마트폰사진전문가(1급·2급)’가 2026년 9월 23일 민간자격 등록번호 제2026-007155호로 등록됐다. 해당 민간자격등록증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의 직인이 날인되어 있다. 이번 등록은 스마트폰과 AI를 활용한 사진교육을 체계화하고, 사진인의 전문성을 새로운 교육 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경희 회장은 자격제도의 시행과 운영기반 마련에 관심을 갖고, 이를 통해 프로사진가의 전문성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회원들이 사진교육과 지역 기록,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협회 회원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진인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제40대에서 필요한 기반을 준비하고, 제41대 집행부에서는 이를 이어받아 회원들의 활발한 지역 참여로 발전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자격제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는 김동한 총무위원장의 노력과 노고가 함께했다. 김동한 총무위원장은 ‘AI기반 디지털 사진 입체 복원 전문가’와 ‘AI스마트폰사진전문가(1급·2급)’의 민간자격 등록증을 취득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힘을 보탰다. 두 분야의 자격제도를 준비하며 기울인 실무적 노력은 협회가 새로운 사진교육과 전문역량 개발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필자는 기존 교육·자격제도 제안과 대학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등록 성과를 실제 교육과 공정한 검정으로 연결하기 위한 종합추진 계획안을 총괄 기획했다. 등록증과 기존 자료를 종합한 35쪽의 계획 안에는 전담조직 구성, 일반인 교재와 교수자료 개발, 등급별 교육과정, 시험 운영, 예산, 협력체계, 차기 집행부 인계와 정부 정책제안 방향이 담겼다.


계획안의 핵심은 자격 등록을 출발점으로 삼아 신뢰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갖추는 것이다. 특별 부서 또는 전담위원회를 두고 교육·교재 개발, 검정, 행정·회계, 정책·지역 협력의 역할을 구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협회가 교육 내용과 평가 기준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지속적인 검토와 개선을 통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일반인 교재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 기능과 빛·구도·촬영 실습, 사진 보정과 파일 관리, AI 활용, 사진 윤리와 권리 보호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향이다. 교수자료에는 수업 지도안, 강의자료, 실습 사례와 대상별 지도 방법을 담아 강사마다 교육 품질이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도록 했다. 자격 취득 이후에도 별도의 강사 연수와 수업시연을 통해 현장 지도 역량을 확인하는 체계를 제안했다.


기자재 업체와의 협업은 실습환경을 보완하는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조명·촬영 보조 기구·출력·사진 앱과 AI 도구 등 분야별 기술 지원을 연계하고, 대학과 평생교육기관, 전국 지회와 함께 지역 교육수요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업체는 장비와 기술을 지원하되, 자격의 평가와 합격 판정은 협회가 독립적으로 관리해 교육의 공정성과 신뢰를 지키도록 했다.


올해 첫 시험 시행 여부는 준비 수준을 점검한 뒤 결정하는 방향이다. 등록 당시 관리·운영규정과 응시요건을 확인하고, 교재·출제·채점기준·시험장·예산을 갖춘 경우 2급부터 소규모로 시행하는 안을 제시했다. 준비가 충분하지 않으면 시범교육과 모의 검정을 먼저 진행한 뒤 정식 시험으로 이어가도록 했다. 일정에 앞서 교육과 검정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제41대 집행부가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인계 체계도 계획안에 포함했다. 등록 자료뿐 아니라 교재 원본, 운영규정, 검정자료, 예산과 협력 계약, 성과 자료를 함께 정리해 협회가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자는 제안이다. 회원의 경험과 전국 지회의 현장 기반을 활용하되, 동일한 기준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7년 6월 3일 시행 예정인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에 대비한 정책제안 방향도 담았다. 사진 전문 인력의 기술 변화 대응 교육, 시민의 사진 문화 참여, 지역 기록 활동, 지식 재산권과 개인정보 보호를 연결하고, 교육수요·시범성과·비용 자료를 축적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실행 가능한 사업을 제안하자는 구상이다. 등록 자체가 정부 지원이나 전문 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관련 제도와 절차에 맞춰 준비하도록 했다.


이번 총괄 기획과 제안은 협회의 오랜 사진 전문성을 스마트폰과 AI 시대의 공익적 교육으로 연결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협회가 회원의 새로운 활동 기회를 넓히고, 시민에게 수준 높은 사진교육을 제공하며, 현장의 근거를 갖춘 정책을 제안하는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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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사)한국프로사진협회의 AI스마트폰사진전문가(1급·2급) 민간자격등록증. 등록번호 제 2026-007155호, 등록일 2026년 9월 23일. 사진자료 제공: (사)한국프로사진협회


편집 참고: 본문은 종합추진계획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조직·협업·시험·예산이 확정된 것으로 표현하지 않았다. 본 자격은 등록 민간자격이며 국가공인 자격으로 확인된 자료는 없다. 법률 확인: 국가법령정보센터,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법률 제217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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