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한국사진뉴스 사진 미디어 평생교육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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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년 9월 18일
장소: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원 원장실
참석: 이한나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원장, 나영균 한국사진뉴스 대표
주요의제: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생 기자단, 지역사회 교육ㆍ기록ㆍ전시 연계
인덕대학교(총장 박춘란) 평생교육원과 한국사진뉴스(대표 나영균)는 18일 인덕대학교에서 사진과 미디어를 활용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및 대학·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한나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오재성 디지털산업디자인학과 주임교수, 나영균 한국사진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노원구에 위치한 인덕대학교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사진 미디어 평생교육
참석자들은 스마트폰과 AI를 활용한 사진 교육이 학생뿐 아니라 중장년층과 시니어,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실용적인 평생교육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스마트폰 촬영, 사진 앱 활용, 기초 보정과 편집, AI 이미지 활용 등을 단계적으로 구성하고 야외 촬영과 지역 전시로 연결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특히 노원구의 경로당과 복지관, 주민자치회 등 지역 기반 기관과 협력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교육 결과물을 구청 등 공공 전시공간에서 선보이는 지역 연계 모델을 검토하기로 했다. 초기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야외 사진 촬영 프로그램 등 실행이 쉬운 과정부터 시범 운영해 수요와 성과를 확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학생 기자단과 현장형 비교과 활동
대학생이 기자단으로 참여해 기사 작성, 사진과 영상 기록, 학교 홍보, 지역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비교과 프로그램도 주요 협력 과제로 제시됐다. 학생 기자단을 평생교육원 프로그램과 연계하면 학생에게는 취재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에는 행사와 인물, 교육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는 기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교육 기록을 지역의 자산으로
한국사진뉴스는 교육과 취재, 전시 과정에서 생산되는 기사와 사진, 영상 자료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인덕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과정의 실현 가능성과 대학 내 운영 절차, 학생 비교과 프로그램 연계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후속 추진 방향
양측은 시범 교육과정의 세부 커리큘럼과 예산안, 강사 구성, 수강생 모집 방식, 학생 기자단 운영안을 구체화한 뒤 단계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기관 및 주민자치회와의 연계, 무료 전시공간 활용, 외부 공모사업과 후원 연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나영균 한국사진뉴스 대표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언론의 기록·홍보 기능을 연결하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사진 미디어 교육 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작은 시범사업부터 성과를 쌓아 지역의 교육과 기록 자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뉴스 siss47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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